낙동강이 비로소 흘러간다… 감동이다

넓고 깨끗한 황금색 모래톱. 물결이 만들어 놓은 파도 모양의 금빛 모래톱. 그 위를 맑고 낮은 강물이 잔잔히 흘렀다. 강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았다. 그랬다. 낙동강이 비로소 흘렀다. 바로 지난 7일 달성보에서 3.5킬로미터 하류에 위치한 박석진교 아래에서 만난 낙동강의 모습이다. 낙동강의 ‘오래된 미래’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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