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선을 이틀 앞두고 마지막으로 대구를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리더의 무능은 공동체를 망치는 죄악”이라고 에둘러 비판하며 “숙련된 프로”인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7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내 2.28기념탑 앞에서 열린 ‘대구·경북 대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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