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고재현’의 귀한 동점골, 대구 FC 구하다

하마터면 득점 없이 2게임 연속 패배의 수렁에 빠질 뻔했던 대구 FC가 겨우 한숨을 돌렸다. 지난 해까지 서울 E랜드 FC(K리그 2) 임대 선수로 두 시즌 가까이 뛴 고재현이 돌아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덕분이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차례나 골대 불운을 겪은 대구 FC의 5526명 홈팬들은 비로소 발을 구르며 벌떡 일어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