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허용준’, 교체 투입 ’75초’만에 골로 응답

역시 감독의 눈은 놀랍고도 매서웠다. 후반전에 들여보낸 세 선수가 믿기 힘든 추가골을 완벽하게 만들어낸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골을 넣은 허용준이 75초 전에 그라운드를 밟았다는 사실이다. 그가 교체로 들어와 첫 터치를 골로 성공시킨 덕분에 포항 스틸러스는 서귀포에서 활짝 웃으며 새 시즌을 가장 높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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