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넘겨 소송전으로 번진 대구 이슬람 사원 신축 갈등

“‘이슬람 사원 건축 결사반대’, ‘슬럼화’ 등 자극적인 현수막이 보일 때마다 기분이 안 좋고 괜히 불안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경북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인 A씨(25)는 대구광역시 서문(대현동)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 현재 서문 거리는 이슬람 사원 건축에 반대하는 자극적인 문구의 현수막들이 여기저기 걸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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