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서 청소년 무더기 확진… 긴급 방역 실시

경북 영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역사회로 퍼지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9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풍기읍의 한 중학교 관련 5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17일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다음날 20명의 학생이 추가 확진 판정… 기사 더보기

경주 당일치기 관광객 위한 인생사진 포인트 알려드립니다

천년고도 경주가 색동옷을 입었다. 빨강, 노랑, 초록 등으로 도시 전체가 물들기 시작했다. 꽃밭단지로 대표되는 동부사적지대 뿐만 아니다. 도로변 및 자투리땅에 경주시와 지역주민들이 ‘우리 동네 꽃밭 가꾸기’ 사업을 전개하여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에 동참한 덕분이다. 내 집 안마당같이 잘 가꾸어진 하나의 정원처럼 … 기사 더보기

원희룡 “전두환 옹호한 윤석열, 시각교정 받으라” 충고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대통령은 쿠데타와 5.18을 빼고 정치를 잘했다는 평가도 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인식의 천박함을 나타내는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원 전 지사는 20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쿠데타와 광주학살뿐만… 기사 더보기

홍준표 “문 대통령 대장동 특검해야, 안 받으면…”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후보가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장동 비리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압박했다. 홍 후보와 최 전 감사원장은 20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국회 국정감사장에 나와 온갖 말장난과 덮어씌우기로… 기사 더보기

홍준표 “윤석열, 김건희 통장 공개 못할 것”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후보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발언에 대해 “전두환 정권은 독재정권이었는데 정치가 있었느냐”고 비판했다. 또 김건희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해 윤 후보가 통장을 공개하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홍 후보는 20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 전 … 기사 더보기

휴대폰 걷지 않고 자율에 맡깁니다

필자는 올해 13년차 교사로 10년만에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왔다. 봉명중학교는 경남형혁신학교인 행복학교로 지정되었고 올해엔 행복나눔학교로 재지정되어 수업혁신을 비롯하여 많은 부분에서 학생자치를 실현하는 학교이다.본교는 휴대폰을 걷지 않는다. 즉 자율에 맡긴다. 예전부터 휴대폰 걷는 것에 회의적이었기에 … 기사 더보기

“저런 사람이 보수 대통령? 부끄럽다” 유승민, 윤 작심 비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을 두고 “저런 사람이 보수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20일 대구 수성을 당원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어제는 너무나 좀 충격적인 망언을 한 것 같다”면서 “그분의 … 기사 더보기

윤석열 “전두환 옹호? 지도자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아야”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민생을 챙기기 위한 국정지도자의 자세에 대한 내용이었다”며 문제될 게 없다고 해명했다. 윤 후보는 20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선대위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 후 “광주에 가서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국가 지도자는 수단과 … 기사 더보기

“공기업이 왜…” 일본 전범기업 제품구매 논란의 전말

지난 7일 대구광역시의회. 송영헌 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아래 난방공사)의 친환경에너지 개체사업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현재 난방공사는 달서구 성서공단 내에 있는 열병합발전소의 벙커C유 연료를 LNG로 바꾸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 의원은 난방공사가 기존 44MW 규모의 발전용량을 261… 기사 더보기

터널에 긴 줄… ‘센과 치히로의 칼국숫집’에 가봤습니다

맑고 화창한 가을 하늘이다. 연붉은색으로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보며, 따가운 가을 햇살을 만끽하는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차가 심해 제법 서늘한 느낌마저 든다. 이럴 때에는 옛날 엄마가 해준 뜨근뜨근한 칼국수가 생각난다. 칼국수는 지금의 중, 노년 세대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서민 음…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