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감성이 생존수단으로… 시가 그 역할을 담당해”

대구시인협회가 30일 오후 수성구립범어도서관 광장에서 ‘시와 함께 더 나은 세상 꿈꾸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시인협회 등 문인단체가 1987년부터 11월 1일로 제정, 기념해오고 있는 한국 시의 날을 맞아 열렸다.이번 축제는 대구시인협회 윤일현 회장의 인사말, 대구문학관 이하석 관장과 대구문인협회 심후… 기사 더보기

1500여 년 전 신라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대구 ‘함지산’

대구 구암동과 조야동에 걸쳐 있는 함지산은 함지박을 엎어놓은 것 같은 모양이라고 해서 함지산이라고 불린다. 높이는 284.4m로 낮은 산이지만 비교적 경사가 급한 구간이 많고 자갈이 많다. 함지산에는 팔거산성과 구암동 고분군이 있어 1500여 년 전 신라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리 높지 않은 동네 야산이… 기사 더보기

경북도청, 노태우 분향소 설치… 이철우 지사 “역사에 큰 발자취”

노태우 전 대통령이 89세로 세상을 떠나자 경상북도가 경북도청에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27일 도청 동락관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발인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노 전 대통령을 애도하는 도민들의 분향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를 방문하는 대신 경북도청… 기사 더보기

노태우 대구 생가에 분향소 마련… 시민들 “공과 있지만…”

대구광역시 동구 신용동 용진마을에 있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가에 분향소가 마련된다. 용진마을은 노 전 대통령이 태어나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까지 지낸 곳이다. 이곳에는 평소 70~80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나 사망일인 지난 26일에는 150여 명이 찾았다. 대구 동구청은 27일 오전부터 생가에 분향소 설치 준비에 들어가 … 기사 더보기

대구수목원,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국화전시회 열어

대구수목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대구수목원과 동대구역 광장에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국화전시회는 수목원에서 직접 키운 고품질의 국화작품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탄소중립 방안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 기사 더보기

대구 코로나19 확진 106명… 핼러윈데이 특별점검

11월 1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앞두고 대구에서 한 달 만에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6878명으로 늘었다. 대구에서 1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9월 29일(109명) 이후 한 달 만이다. … 기사 더보기

대구시 내년부터 유치원도 무상급식 실시

대구시가 대구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유치원 무상급식과 중고등학교 무상교복을 지원한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대구시의회 및 8개 구·군은 29일 오전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가 내년부터 유치원생 2만5316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유치원도 초·중·고… 기사 더보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제12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개최

회색빛 공단에 팝송과 샹송, 요들송이 울려 퍼졌다. 엄마 아빠가 공장에서 일하는 동안 어린이집에 맡겨진 아이들은 로봇 탑승 체험과 중국, 베트남, 몽골의 전통문화를 배우며 신났다. 10월 마지막 주 일주일간 진행된 ‘제12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기념 행사 풍경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규하)… 기사 더보기

단계적 일상회복 앞두고 대구서 연일 100명대 확진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으로 실시되는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앞두고 대구의 종교시설과 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명을 넘었다. 29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17명이 증가한 1만6995명이다. 이날 추가 확진자 … 기사 더보기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 단식농성에 종교인권단체도 나서

흑자 폐업에 거리로 내몰린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들이 대구시청 앞에서 노숙농성 중인 가운데 대구지역 종교인과 인권단체들이 생존권 보장을 위해 대구시가 나서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인권실천시민행동과 한국인권행동, 대구NCC인권선교위원회 등은 25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게이츠 해고노…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