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 소설 <빈처> 발표 100주년 기념 문학강연회 대구에서 열어

‘빙허’ 현진건의 소설 와 발표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강연회가 지난 2일 오후 대구 수성구립 용학도서관에서 열렸다. ‘대구가 낳은 독립운동가 현진건’을 제목으로 강연한 정만진 소설가는 “현진건은 사회소설로 분류하면 적합할 민족문학 창작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전적 작품을 주로 … 기사 더보기

대구시 내년도 국비 사상 최대인 4조원 확보

대구시가 내년도 국비 4조133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상 첫 국비 4조원 시대를 열었다. 대구시는 2022년도 정부예산 국회심의 결과 올해 3조4756억 원보다 15.4% 증액된 4조13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투자사업 국비 4조 원대에 복지예산 2조11857억 원과 보통교부세 1조1162억 원을 포함하면 모두 7조3152억 원으로 괄목… 기사 더보기

경북도 국비 사상 첫 10조원대 확보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비예산을 올해 9조7162억 원보다 3.1%(3013억 원) 증가한 10조175억 원을 확보해 사상 첫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경북도가 내년에 확보한 10조175억 원은 순수 국비 규모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고속도로와 철도 등 국채 건의사업 5조4335억 원과 일반 국고보조금 4조5840억 원을 합한 금액이다. 내년도… 기사 더보기

어릴 적 그 마을이 그립다면… 추억여행, 여기가 딱입니다

먼저 사적인 경험 한 토막. 1970년대 초·중반. 영남의 한적한 시골 마을이었던 외가를 자주 찾았다. 그때까지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기에 TV는 물론, 라디오와 전기밥솥도 없거나 드물던 곳. 모든 것이 지금과 비교하자면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그럼에도 벽촌 구석구석까지 인터넷이 개통되고, 여든 살 어르신들도 휴대전… 기사 더보기

공무원들을 위한 글쓰기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무척 잘 쓴 책이고 좋은 기획이다. 라니 신박하고 책의 콘셉트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이 책의 제목이야말로 이 책이 가르치고 싶은 글쓰기의 정수라고 생각한다.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책의 성격을 확실히 보여주지 않는가. 평소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최보기 선생의 글을 애독하는 사람으로서 글쓰기에… 기사 더보기

영양주민들, 대구지방환경청 무기한 철야농성

영양 제2풍력저지공동대책위원회 소속 영양 주민들이 11월 30일 대구지방환경청 청사에서 무기한 철야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영양 주민들은 지난 11월 29일 오전 9시에 대구지방환경청에 왔다. 11월 24일 대구지방환경청이 내린 공사중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계속하고 있는 ‘GS풍력’에 법적 조치를 취하라는 강력…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6척 계약해 올 수주 100억 달러 돌파

경남 거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연간 수주금액 100억 달러 돌파를 했고, 이는 7년만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2개의 북미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4척, LNG운반선 2척을 각각 수주했다. 이들 선박의 총 수주 금액은 1… 기사 더보기

대구 중구의회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 통과

‘노동’과 ‘인권’ 조례 불모지인 대구에서 중구의회가 서구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를 제정했다. 중구의회는 지난달 30일 제275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이경숙(더불어민주당 , 동인·삼덕·성내1·남산1·대봉동) 의원과 우종필(무소속, 성내2·성내3·대신·남산2·남산3·남산4) 의원이 공동발의한 ‘… 기사 더보기

대구지법 “이슬람사원 공사중지처분은 위법, 취소해야”

대구 북구 대현동 경북대학교 인근 이슬람사원 건립을 둘러싼 건축주와 주민들 간 대립에 대구 북구청이 공사 중지 처분을 내렸지만 법원이 건축주의 손을 들어줬다. 대구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차경환)는 1일 이슬람사원 건축주인 ‘다룰이만 경북엔드 이슬라믹센터’ 등 8명이 대구 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 중지… 기사 더보기

실개천 위 외나무다리, 너무 인기가 많아서

바쁜 일상과 복잡한 도심생활을 뒤로 하고, 하루 정도 심신을 안정시키며 재충전의 여유와 시간을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재충전을 위한 힐링 장소로 숲속만한 곳도 없다. 호젓한 숲속 산책로를 걷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머릿속의 잡다한 생각들도 잊게 된다. 이런 조건을 갖춘 곳이 천년고도 경주에 위치한 경북산…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