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활동을 처음으로 집대성한 책

제6차 교육과정(1996년)의 는 “1910년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독립운동단체는 광복회였다”라고 소개했다. 2019년 10월 1일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대구는 광복회가 창립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한 지역입니다”라고 말했다. 광복회는 1910년대 무장 항일 투쟁을 주도한 비… 기사 더보기

쇠락한 동네에 불 지필 ‘성냥마을’에 바라는 것

지난 16일, 의성의 ‘성냥 마을’을 다녀왔다. 성냥 마을이란 경북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 성광성냥 공장 주변 마을을 이르는 이름이다. 성광성냥 공장 이야기를 기사로 쓴 게 이태 전인 2019년 3월이다. 코로나19로 막혀 버린 2년여 동안 이 마을에도 적잖은 변화가 있었다(관련 기사 : 딱 하나 남은 성냥공장, 이대로 보내… 기사 더보기

대구한의대 수성캠퍼스, 대경첨복단지로 이전

대구한의대학교가 한의대학과 한방병원이 있는 수성캠퍼스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로 이전한다. 대구한의대는 교육부로부터 대구 수성구 상동에 있는 수성캠퍼스 부지와 건물 매각 승인을 받고 대경첨복단지 입주를 위한 심사 절차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성캠퍼스는 80병상 규모의 대구한방병원과 500여 명의 학생이… 기사 더보기

경북도, 군위군 대구 편입 건의서 행안부에 제출

경상북도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위한 ‘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23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경북도의 군위군 대구 편입은 2020년 7월 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유치에 반대하던 군위 군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합의문에 서명하면서 추진됐다. 당시 공동합의문에는 대구시장과 경북… 기사 더보기

올해 전국체전에서 김제덕은 보고 안산은 못 본다

오는 10월 8일부터 경북 구미시 등지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만 19세 이하 고등부만 참가하는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다. 대한체육회와 경상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체전 개최 관련 협의를 한 결과, 대규모 체육행사를 통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고등부만 개최하기로 지난 17일 결… 기사 더보기

경북도,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해외 자매우호도시에 마스크 등 기부

경상북도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자매 우호도시를 돕기 위해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16일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이어 23일에는 주한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민간차원에서 기부 받은 마스크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경북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사아는 일일 평균 9000명…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극복 위한 ‘대구사진비엔날레’ 열려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코로나19와 관련한 사회적 질문을 던지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사진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대구 전역에서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대구문화예술회관 주관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동… 기사 더보기

솔향 가득한 청도… 드라이브 하기 좋은 날

올여름 지긋지긋한 무더위를 이겨내고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가을의 문턱에 복병이 찾아왔다. 예년에는 볼 수 없었던 가을장마이다. 언제 비가 갑자기 내릴지 모를 잔뜩 찌푸린 날씨의 연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장마로 인하여 10여 일 동안 외출은 엄두도 못 내고 집 주위만 빙빙 돌고 있다. 가슴이 답답하다. … 기사 더보기

집토끼 잡으러 간 홍준표 “통합신공항을 ‘박정희 공항’으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홍준표 의원이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앞서며 ‘골든크로스’를 이루자, 국민의힘 안방인 대구경북 ‘집토끼’ 마음 돌리기에 나섰다. 홍 의원은 13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북 군위와 의성에 건설 중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고 박정희…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