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사장, 창원시청 앞 1인시위… 왜?

“시장님. 웅동지구 사업자(진해오션리조트). ‘황금알 낳는 거위’. 골프장 특혜로 막대한 시민 재산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민간사업자와의 사업협약 해지에 합의하여 주십시오,”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19일 오전 창원시청 앞에서 이같이 쓴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웅동1지구 민간사업자인 (주)진해오션리조… 기사 더보기

경주 요양병원 입원환자 19명 등 총 21명 감염

경북 경주지역의 한 요양병원 관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15일 경주시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통보받은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이 가운데 11명이 지난 8일 이후 무더기 감염자가 나온 요양병원 입원 환자다.나머지 1명은 20대 남성으로 타 지역 사람으로, 14일 경주지역의 한 병원을 방문하기 위한 선제검사에서 양성판… 기사 더보기

오월단체, 5.18 폄훼한 박훈탁 전 교수에 손해배상 청구

5.18기념재단과 유족회 등 오월단체들은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군 폭동이라고 주장한 박훈탁 전 위덕대 교수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오월단체들은 박 전 교수를 상대로 5.18명예훼손 혐의 민사소송 신청서를 지난 14일 광주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오월단체는 “박 전 교수가 이미 허위사실로 밝혀진 ‘북한… 기사 더보기

전교조 경북지부 “경찰이 초등교사 성추행, 교육청은 2차 가해”

경북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현직 경찰관인 학부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는데, 교육청과 경찰청이 오히려 2차 가해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직 경찰관이 자녀의 담임교사를 찾아와 머리를 쓰다듬고 손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지만 이 사실을 확인한 경북교육청과 … 기사 더보기

원희룡 전 지사 부인 방역수칙 위반… 과태료 처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부인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경북 경산시보건소는 지난 2일 대구한의대 캠퍼스 내 카페에서 모임을 가진 원 전 지사의 부인 강윤형씨를 포함한 10명에게 각각 과태료 10만 원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원 전 지사의 부인 강씨는 이날 김용태 … 기사 더보기

권영진 “대구 이슬람사원 사태, 해결책 찾아보겠다”

주민들의 반발로 공사가 중단된 이슬람사원 문제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이슬람사원 공사, 권영진 대구시장 입장 내라” http://omn.kr/1vj6i) 권 시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대구시청 국정감사에서 이은주 정의당 의원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시의 적극적인 개… 기사 더보기

북한 문화를 통해 통일을 배우는 문화강좌 열려

북한과 통일에 대해 정치, 경제적 차원이 아닌 문화를 통해 평화통일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강좌가 대구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 부설 공감HRD평생교육원은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의 첫 공모사업’배움이락 네트워트 ON 2021’에 선정된 분단너머문화 ‘북한문화도슨트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3일부… 기사 더보기

“세계적인 자연유산, 내성천을 살려 주세요”

작년에 고향 예천으로 귀향한 안도현 시인이 내성천 살리기 운동에 나섰다. 내성천 길이의 4분의 3이 통과하는 예천에서 내성천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 건 영주댐 준공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안 시인은 작년에 계간 특집을 통해 모래톱이 훼손되면서 육지화되고 있는 내성천 문제를 지적한 … 기사 더보기

경주 요양병원발 집단감염… 환자 8명 등 총 10명 확진

경주시에서 최근 한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이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9일 배우자가 확진판정을 받았다.이어 13일 고령의 입원환자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이 병원 입원환자는 13일 확진된 8명을 포함 모두 192명인 것으로 파악돼 대규모 … 기사 더보기

원희룡 “윤석열-이재명, 당선돼도 임기 보장 못해”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윤석열, 이재명 모두 대통령에 당선된다 해도 임기를 보장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턱도 없다”고 일축했다. 원 전 지사는 14일 오전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주최로 대구수성호텔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