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 사흘째 계속 번지면서 피해도 확산

경북 울진 산불이 사흘째 확산 중인 가운데 바람이 잦아들어 다소 진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산불 영향 구역이 넓어 전체 진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 당국은 6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 51대(산림 31대, 국방 13대 등)와 군부대 1117명을 포함해 5417명의 진화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 기사 더보기

문 대통령, 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람이 중요”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 울진·강원 삼척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 50분경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 피해 수습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라면서 “이번 특별재난지역 대상은 산불 피해가 … 기사 더보기

“이름 지어준 아이만 3200명”… 죽도시장의 유명한 그 어르신

비단 경북 포항에 거주하는 사람만이 오가는 장소는 아니다. 대게와 과메기 등 맛깔스런 해산물이 가득하고, 온갖 농산물과 각종 생활용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죽도시장은 이미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점포 수가 2천여 개에 달하는 대규모 전통·재래시장의 위상을 지켜가고 있는 곳. 바로 그 죽도시장 한가운데서 43년 동… 기사 더보기

대구 사전투표율 33.91%로 전국 최하위권

제20대 대통령 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대구는 최하위를 면치 못했고 경북은 평균투표율을 웃돌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가운데 1632만3602명이 참여해 36.9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의… 기사 더보기

독수리식당을 아시나요?

매년 몽골 등지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나라 낙동강을 찾은 독수리가 있습니다. 이맘때 고령 개진면의 낙동강에 나가보면 독수리떼가 창공을 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 대형 조류가 큰 날개를 펴고 무리지어 나는 모습은 그대로 장관이지요. 독수리는 우리나라 문화재청에서는 천연기념물로 보호… 기사 더보기

울진 산불 나흘째에도 확산, 금강송 군락지 사수 총력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이 발생한 지 나흘째 접어들었으나 아직까지 주불 진화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7일 오전 강풍주의보가 해제된 만큼 진화 자원을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 주변 등에 집중 배치하면서 주불을 잡는 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는 수령이 500년이 넘는 대왕소나무 … 기사 더보기

국민의힘 무공천 지역 무소속 후보들… ‘윤석열 일색’

대선과 함께 대구광역시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치러진다. 사전투표도 같은 장소에서 실시됐다. 모두 6명이 입후보했는데, 기호 1번 백수범(민주당) 후보와 기호 4번 권영현(국민의당) 후보는 정당 소속이고, 나머지 기호 5번(도태우), 기호 6번(주성영), 기호 7번(임병헌), 기호 8번(도건우) 후보는 모두 무소속이… 기사 더보기

백수범 “당선되면 ‘원도심 활성화 특별법’ 1호 법안 만들 것”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백수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1호 법안으로 ‘원도심 활성화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는 7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중·남구는 한때 도시의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했던 원도심이었지만 이후 인구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 도… 기사 더보기

대구 마지막 유세 이재명 “리더의 무능은 공동체 망치는 죄악”

제20대 대선을 이틀 앞두고 마지막으로 대구를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리더의 무능은 공동체를 망치는 죄악”이라고 에둘러 비판하며 “숙련된 프로”인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7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내 2.28기념탑 앞에서 열린 ‘대구·경북 대전환! … 기사 더보기